코스피지수 낙폭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시총상위종목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23분 현재 삼성전자가 어제(15일)보다 1만1000원 0.84%내린 130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고, 현대차(-1.80%)와 기아차(-1.00%), 현대모비스(-1.54%)도 1% 넘게 내리고 있습니다.
같은시각 현대중공업(-2,73%)과 SK하이닉스(-2.78%), LG화학(-3.83%)은 2~3% 하락으로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편, 시총상위종목 중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포스코만 0.92%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10시23분 현재 삼성전자가 어제(15일)보다 1만1000원 0.84%내린 130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고, 현대차(-1.80%)와 기아차(-1.00%), 현대모비스(-1.54%)도 1% 넘게 내리고 있습니다.
같은시각 현대중공업(-2,73%)과 SK하이닉스(-2.78%), LG화학(-3.83%)은 2~3% 하락으로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편, 시총상위종목 중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포스코만 0.92%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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