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대표이사 최석원)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잼처럼 간편하게 빵에 발라먹는 ‘온브레드 스프레드’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믹스참치 스프레드는 부드러운 참치와 양파, 옥수수, 올리브를 담았고, 에그포테이토 스프레드는 계란과 삶은 감자, 오이, 맛살을 넣은 제품으로 빵에 발라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직접 용기 디자인을 해 먹거리에도 디자인을 중시하는 젊은 사람들의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믹스참치 스프레드는 부드러운 참치와 양파, 옥수수, 올리브를 담았고, 에그포테이토 스프레드는 계란과 삶은 감자, 오이, 맛살을 넣은 제품으로 빵에 발라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직접 용기 디자인을 해 먹거리에도 디자인을 중시하는 젊은 사람들의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