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내일(18일) ‘해운대 센텀 두산위브’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해운대 우동 1구역 주택재개발 부지에 들어서는 해운대 센텀 두산위브는 지상 28층, 7개동, 581세대 규모로 전체 가구의 70%가 중소형으로 구성됐습니다.
두산건설은 올해 해운대 지역의 신규 공급이 적고, 센텀 지구내 공급예정 물량도 950세대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 해운대 우동 1구역 주택재개발 부지에 들어서는 해운대 센텀 두산위브는 지상 28층, 7개동, 581세대 규모로 전체 가구의 70%가 중소형으로 구성됐습니다.
두산건설은 올해 해운대 지역의 신규 공급이 적고, 센텀 지구내 공급예정 물량도 950세대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