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 서영택)이 자회사인 성인대상 교육업체 웅진패스원을 합병합니다.
웅진씽크빅은 이사회를 열고 웅진패스원을 1 대 0.49의 비율로 흡수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웅진패스원은 웅진씽크빅이 지분 61%를 보유한 회사로, 고시와 자격증, 전문대학원, 직무교육 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817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합병을 통해 웅진씽크빅의 폭넓은 고객층과 사업 기반이 웅진패스원의 온라인·디지털 사업과 결합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합병으로 인한 신주 발행 수는 350만주로, 웅진씽크빅 전체 발행 주식(2582만주)의 13.6% 수준입니다.
합병 반대 주주의 주식매수 청구가격은 1만908원으로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내달 27일 열릴 예정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8월 5일입니다.
웅진씽크빅은 이사회를 열고 웅진패스원을 1 대 0.49의 비율로 흡수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웅진패스원은 웅진씽크빅이 지분 61%를 보유한 회사로, 고시와 자격증, 전문대학원, 직무교육 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817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합병을 통해 웅진씽크빅의 폭넓은 고객층과 사업 기반이 웅진패스원의 온라인·디지털 사업과 결합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합병으로 인한 신주 발행 수는 350만주로, 웅진씽크빅 전체 발행 주식(2582만주)의 13.6% 수준입니다.
합병 반대 주주의 주식매수 청구가격은 1만908원으로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내달 27일 열릴 예정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8월 5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