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지난 17~21일 국제구호개발NGO인 굿네이버스 베트남지부와 공동으로 조년마을 컴퓨터교육센터 구축지원과 컴퓨터활용 교육 등 해외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외봉사단은 현지 도착 직후 조년마을 8개 빈민가정 방문을 시작으로 조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3~5학년 70여 명과 섞여 단체줄넘기, 이어달리기 등 운동회를 실시하며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또 현지 아이들과 티셔츠 그림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풍선놀이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 지난해 코스콤이 구축 지원한 조년마을 컴퓨터교육센터를 방문해 화단가꾸기와 MS파워포인트 등 컴퓨터활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김학구 코스콤 대외협력부서장은 "일상에서 느낄 수 없었던 나눔의 따뜻함과 소중함을 체득한 것 같아 더없이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해외봉사단은 현지 도착 직후 조년마을 8개 빈민가정 방문을 시작으로 조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3~5학년 70여 명과 섞여 단체줄넘기, 이어달리기 등 운동회를 실시하며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또 현지 아이들과 티셔츠 그림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풍선놀이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 지난해 코스콤이 구축 지원한 조년마을 컴퓨터교육센터를 방문해 화단가꾸기와 MS파워포인트 등 컴퓨터활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김학구 코스콤 대외협력부서장은 "일상에서 느낄 수 없었던 나눔의 따뜻함과 소중함을 체득한 것 같아 더없이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