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한양·삼호가든3차 아파트 재건축 ‘보류’

입력 2012-05-24 09: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 서초 한양아파트와 삼호가든3차아파트의 재건축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서울시는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서초구 반포동 한양아파트와 삼호가든3차아파트의 주택재건축 법정상한용적률 결정안을 보류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한양아파트는 용적률을 169.87%에서 282.77%로 높이고 최고 34층, 775세대로 짓는 계획안을 제출했습니다.

이중 60㎡미만 주택은 120세대(임대주택 105세대), 60~85㎡이하 주택은 199세대, 85㎡초과 주택은 456세대로 계획했습니다.

삼호가든3차의 경우 용적률을 178.17%에서 299.51%로 높이고 최고 34층, 전용 60㎡이하 주택 152세대(임대주택 134세대), 60~85㎡이하 311세대, 85㎡초과 289세대 등 총 752세대로 계획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소위원회에서 이 두 아파트의 법정상한용적률 변경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보류’결정을 내렸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