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엠텍 임원 3인, 자사주 8,700주 취득

입력 2012-05-24 14:04  

최근 1대10 액면분할을 완료한 포스코엠텍 임원들이 자사주 취득에 나섰습니다.

저가매수 기회이자 주가 상승에 대한 자신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종합소재 전문기업 포스코엠텍은 강창균 부사장(CFO)과 허태구 상무이사(경영지원부문장), 임웅순 사외이사가 각각 5,700주와 1,200주, 1,800주의 자사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임원들의 포스코엠텍 주식 보유수는 각각 10,700주, 1,200주, 17,000주로 늘어났습니다.

포스코엠텍 관계자는 "회사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회사 재무구조나 영업실적 등에 비춰 볼 때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어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수에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포스코엠텍은 지난해 연매출 6천억원대에 진입하면서 최근 2년 연속 사상 최대실적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또 지난 1분기에는 3%대 영업이익률을 회복하면서 수익성에서도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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