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율 매년 6월에 조정

입력 2012-05-25 11:3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내년부터 건강보험 수가와 보장성, 보험료율 결정이 6월로 앞당겨집니다.

또, 7개 질병군 포괄수가 적정성 시범평가도 오는 7월부터 시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건강보험 수가와 보장성, 보험료율 조정 결정시기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고 보장성·보험료율 결정시기를 예산안 요구 이전으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매년 11월 수가, 보장성·보험료율 조정 결정시기가 내년부터 6월말로 변경됩니다.

복지부는 예산안 편성시 적용되는 보험료율과 실제 보험료율 차이가 해소돼 국고지원액 산정의 정확성과 재정운영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7월부터 당연 적용할 예정인 병의원급의 백내장과 편도, 맹장, 제왕절개분만 등의 포괄수가(입원환자 정액제) 수준에 대한 상정 안건은 충분한 논의를 위해 소위로 회부됐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