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현대상선 사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이석희 사장의 금탑훈장 수상은 지난 34년간 해운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대한민국 해운 위상을 높였다는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사장은 "해운업은 인생을 걸고 한번 도전해볼 만한 일 같다"며 "가장 글로벌하고 다이내믹한 산업"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이석희 사장의 금탑훈장 수상은 지난 34년간 해운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대한민국 해운 위상을 높였다는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사장은 "해운업은 인생을 걸고 한번 도전해볼 만한 일 같다"며 "가장 글로벌하고 다이내믹한 산업"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