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혁신활동 성과 공유의 장인 `LG 혁신한마당`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LG혁신한마당`은 R&D, 생산, 마케팅 등 경영의 전 분야에서 핵심역량 확보를 위해 매년 국내외 각 사업장에서 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그 성공사례를 오든 임직원들이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이는 구자경 LG명예회장이 1993년 당시 "경영혁신을 하면서 `여기까지가 끝이다`고 하게 되면 그것이 곧 발전의 한계가 되고만다. 경영혁신은 끊임없이 더 높은 곳을 지향해야 한다"고 밝힌 데 따른 것입니다.
특히 구본무 LG회장은 95년 취임 이후 17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소통을 하며 혁신활동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LG 혁신한마당`은 ▲세계 최초 HD LTE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LTE 출시를 통해 제품 리더십을 확보한 LG전자팀 ▲세계 최초 LTE 전국망을 구축한 LG유플러스팀 ▲티슈처럼 뽑아쓰는 시트타입 섬유유연제 등 고객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샤프란` 제품 개발출시로 국내 섬유유연제 시장점유율 1등을 달성한 LG생활건강팀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16개 팀의 사례가 발표됐습니다.
`LG혁신한마당`은 R&D, 생산, 마케팅 등 경영의 전 분야에서 핵심역량 확보를 위해 매년 국내외 각 사업장에서 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그 성공사례를 오든 임직원들이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이는 구자경 LG명예회장이 1993년 당시 "경영혁신을 하면서 `여기까지가 끝이다`고 하게 되면 그것이 곧 발전의 한계가 되고만다. 경영혁신은 끊임없이 더 높은 곳을 지향해야 한다"고 밝힌 데 따른 것입니다.
특히 구본무 LG회장은 95년 취임 이후 17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소통을 하며 혁신활동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LG 혁신한마당`은 ▲세계 최초 HD LTE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LTE 출시를 통해 제품 리더십을 확보한 LG전자팀 ▲세계 최초 LTE 전국망을 구축한 LG유플러스팀 ▲티슈처럼 뽑아쓰는 시트타입 섬유유연제 등 고객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샤프란` 제품 개발출시로 국내 섬유유연제 시장점유율 1등을 달성한 LG생활건강팀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16개 팀의 사례가 발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