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3회 글로벌 헬스케어 의료관광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메디컬 코리아 2012’라는 타이틀을 내건 이번 행사는 ‘신흥시장 맞춤형 미래전략’을 주제로 막을 열었다.
전 세계 36개국 700여명의 의료 관계자들(바이어, 의료인, 일반 환자)이 방문했고 국내 의료진 또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위드성형외과의 경우 중국 의료 전담팀을 별도로 꾸려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위드성형외과 김지혁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먼 나라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미 높은 수준에 다다른 한국 의술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서라도 해외 환자 유치와 더불어 해외 의료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해외 바이어들은 특히 위드성형외과가 소개한 내시경 물방울 가슴성형에 주목했다.
무엇보다 내시경 장비를 이용해 보형물이 들어갈 공간을 정확히 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박리를 하지 않는다는 병원 측 브리핑에 큰 호응을 보였다.
기존의 둥근 보형물과는 차별화된 위드성형외과 물방울 형태 보형물에도 높은 관심을 표하며, 여성의 체형을 면밀히 분석하여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 의료진들의 노고가 엿보인다고 평가했다.
위드 성형외과의 물방울 가슴 성형은 내시경을 이용한 겨드랑이 절개 방식의 가슴 성형으로 모니터를 통해 육안으로 직접 보면서 수술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고 정확하게 완벽한 가슴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또한 수술 시 유방 주변 조직의 손상이 적고 최소 출혈, 최소 통증,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이 주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김지혁 원장은 “현재 국내의 해외 유치 환자가 30%를 넘어서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당원 또한 한국 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기에 앞장서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성형외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디컬 코리아 2012’라는 타이틀을 내건 이번 행사는 ‘신흥시장 맞춤형 미래전략’을 주제로 막을 열었다.
전 세계 36개국 700여명의 의료 관계자들(바이어, 의료인, 일반 환자)이 방문했고 국내 의료진 또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위드성형외과의 경우 중국 의료 전담팀을 별도로 꾸려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위드성형외과 김지혁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먼 나라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미 높은 수준에 다다른 한국 의술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서라도 해외 환자 유치와 더불어 해외 의료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해외 바이어들은 특히 위드성형외과가 소개한 내시경 물방울 가슴성형에 주목했다.
무엇보다 내시경 장비를 이용해 보형물이 들어갈 공간을 정확히 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박리를 하지 않는다는 병원 측 브리핑에 큰 호응을 보였다.
기존의 둥근 보형물과는 차별화된 위드성형외과 물방울 형태 보형물에도 높은 관심을 표하며, 여성의 체형을 면밀히 분석하여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 의료진들의 노고가 엿보인다고 평가했다.
위드 성형외과의 물방울 가슴 성형은 내시경을 이용한 겨드랑이 절개 방식의 가슴 성형으로 모니터를 통해 육안으로 직접 보면서 수술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고 정확하게 완벽한 가슴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또한 수술 시 유방 주변 조직의 손상이 적고 최소 출혈, 최소 통증,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이 주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김지혁 원장은 “현재 국내의 해외 유치 환자가 30%를 넘어서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당원 또한 한국 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기에 앞장서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성형외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