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대표 함욱호)가 캐주얼게임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 을 정식 오픈합니다.
대원미디어는 게임전문기업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 레인폴소프트(대표 서성영)와 캐주얼 게임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23일, 24일 이틀 동안 사전 공개서비스 후 25일부터 공개서비스를 한 결과 원작에 충실한 떡잎마을 구현과 친숙한 게임캐릭터 및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 등에 힘입어 동접자 1만2천명, 재방문률 90%를 육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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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관계자는 "게임이용자들의 높은 호응도와 빠른 서버의 안정화로 당초 계획보다 빨리 상용화가 앞당겨졌다" 며 "기존 사업에 비해 게임사업 관련 콘텐츠의 매출비중은 작지만, 의미있는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보유 캐릭터의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긍정적" 이라고 전했습니다.
대원미디어는 게임전문기업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 레인폴소프트(대표 서성영)와 캐주얼 게임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23일, 24일 이틀 동안 사전 공개서비스 후 25일부터 공개서비스를 한 결과 원작에 충실한 떡잎마을 구현과 친숙한 게임캐릭터 및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 등에 힘입어 동접자 1만2천명, 재방문률 90%를 육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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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관계자는 "게임이용자들의 높은 호응도와 빠른 서버의 안정화로 당초 계획보다 빨리 상용화가 앞당겨졌다" 며 "기존 사업에 비해 게임사업 관련 콘텐츠의 매출비중은 작지만, 의미있는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보유 캐릭터의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긍정적" 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