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신항만 이지더원, 21일 견본주택 오픈
- 792가구 대단지 투자가치 뛰어나
이지건설이 오늘(21일) 부산시청(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인근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신항만지역 ‘부산 신항만 이지더원’ 아파트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레이스에 돌입한다.
부산 신항만 배후 신도시 주거 9, 10블럭에 위치하는 ‘부산 신항만 이지더원’은 지하 1층~지상 29층, 8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59·84m² 792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m²당 600만원 선에 책정됐다.
‘부산 신항만 이지더원’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평면설계와 단지 내 다양한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춘 단지로 제품력이 뛰어난데다 중소형 구성에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높은 청약률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아파트 단지 통학거리 약 600m이내에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이 설립될 계획으로 가까운 거리에서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다.
#공간 활용성 UP! 실용적 평면 설계
‘부산 신항만 이지더원’은 중소형 평형에도 전 세대에 4베이(Bay)평면설계를 도입하고 셀프디자인이 가능한 가변형 벽체를 선보인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하면 방을 하나 더 만들거나 거실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84㎡는 중소형 평형에도 불구하고 4개의 침실이 구성된다. 침실 수만 비교해 보면 중대형 아파트로 여겨진다.
공간 활용성은 물론 경제성도 높였다. 특히 주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적용되는 무난간 입면분할이중 창호를 사용하여 외부 조망효과와 단열성을 높이고 각 세대에 홈네트워크 시스템, 각방온도조절기,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차단장치설치 등 최첨단시스템을 구축해 생활의 편리함과 에너지 절감효과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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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환경! 친환경 단지 설계
‘부산 신항만 이지더원’은 최고 29층 높이로 부산 신항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 위치하며 8개동의 아파트를 주변 자연 경관과 어울릴 수 있도록 스카이라인에 맞춰 배치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욕망산과 망개산이 위치하고 단지 내에는 문화 예술광장, 친환경 놀이터, 산책로 등 조경과 어우러진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 환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자유구역에 위치! 투자가치 높아
‘부산 신항만 이지더원’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내 신항만지역에 위치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부산광역시 강서구ㆍ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일원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개발 면적이 총 83.1㎢에 달한다. 신항만지역, 명지지역, 지사지역, 두동지역, 웅동지역 등 모두 5곳으로 나뉘며 물류, 국제비즈니스, 첨단생산, 휴양?주거 등 지역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곳이다.
첨단복합물기지로 개발 중인 신항만지역은 이미 신항만 물류부지에 28개의 업체가 입주해 운영 중이다. 현재 4,500여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개발완료 시 항만 물류 종사자만 2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 지역은 물류기지인 만큼 교통이 뛰어나다. 부산과 서부경남권을 연결하는 거가대교가 지난 2010년 말 개통되어 거제에서 부산까지의 통행 거리가 종전 140㎞에서 60㎞로 줄어들었다. 또한 신항 제1배후도로(가덕IC(신항입구)~가락IC를 잇는 총 길이 8.5Km 구간으로 4차선에서 6차선으로 변경) 확장이 내년께 착공되며 웅동지구와 진례IC를 연결하는 신항 제2배후도로(15Km)도 201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창원~부산간도로, 소사~논산간도로, 의곡~부산간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지속적으로 확충될 계획이다.
#소형 평평에 낮은 분양가! 제품가치 높아
‘부산 신항만 이지더원’이 위치하는 신항만지역은 서부산권에 포함되며 이 권역은 2006년 이후 단 한 건의 아파트 분양(2011년 2월 두산위브더제니스)만 있었던 지역으로 이번 분양은 서부산권에서 오랜만이며 신항만지역에서는 최초 공급이다. 특히 전용면적 59m², 84m² 중소형 위주의 구성은 중대형이 대부분이 서부산권 주택시장에서 반가운 소식이다. 분양가도 3.3m²당 600만원대로 인근에 위치한 명지지역의 현재매매가 3.3m²당 800만원대보다 약200만원 저렴한 금액으로 소비자 부담을 대폭 줄였으며 차후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지건설 분양 관계자는 “부산의 명지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격이 최근 1년 새 30~50%까지 상승했기 때문에 이 지역과 같이 경제자유구역에 포함되는 신항만지역 분양 시장에도 높은 관심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364-7,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 부산시청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 792가구 대단지 투자가치 뛰어나
이지건설이 오늘(21일) 부산시청(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인근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신항만지역 ‘부산 신항만 이지더원’ 아파트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레이스에 돌입한다.
부산 신항만 배후 신도시 주거 9, 10블럭에 위치하는 ‘부산 신항만 이지더원’은 지하 1층~지상 29층, 8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59·84m² 792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m²당 600만원 선에 책정됐다.
‘부산 신항만 이지더원’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평면설계와 단지 내 다양한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춘 단지로 제품력이 뛰어난데다 중소형 구성에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높은 청약률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아파트 단지 통학거리 약 600m이내에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이 설립될 계획으로 가까운 거리에서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다.
#공간 활용성 UP! 실용적 평면 설계
‘부산 신항만 이지더원’은 중소형 평형에도 전 세대에 4베이(Bay)평면설계를 도입하고 셀프디자인이 가능한 가변형 벽체를 선보인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하면 방을 하나 더 만들거나 거실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84㎡는 중소형 평형에도 불구하고 4개의 침실이 구성된다. 침실 수만 비교해 보면 중대형 아파트로 여겨진다.
공간 활용성은 물론 경제성도 높였다. 특히 주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적용되는 무난간 입면분할이중 창호를 사용하여 외부 조망효과와 단열성을 높이고 각 세대에 홈네트워크 시스템, 각방온도조절기,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차단장치설치 등 최첨단시스템을 구축해 생활의 편리함과 에너지 절감효과를 더했다.
#쾌적한 환경! 친환경 단지 설계
‘부산 신항만 이지더원’은 최고 29층 높이로 부산 신항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 위치하며 8개동의 아파트를 주변 자연 경관과 어울릴 수 있도록 스카이라인에 맞춰 배치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욕망산과 망개산이 위치하고 단지 내에는 문화 예술광장, 친환경 놀이터, 산책로 등 조경과 어우러진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 환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자유구역에 위치! 투자가치 높아
‘부산 신항만 이지더원’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내 신항만지역에 위치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부산광역시 강서구ㆍ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일원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개발 면적이 총 83.1㎢에 달한다. 신항만지역, 명지지역, 지사지역, 두동지역, 웅동지역 등 모두 5곳으로 나뉘며 물류, 국제비즈니스, 첨단생산, 휴양?주거 등 지역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곳이다.
첨단복합물기지로 개발 중인 신항만지역은 이미 신항만 물류부지에 28개의 업체가 입주해 운영 중이다. 현재 4,500여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개발완료 시 항만 물류 종사자만 2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 지역은 물류기지인 만큼 교통이 뛰어나다. 부산과 서부경남권을 연결하는 거가대교가 지난 2010년 말 개통되어 거제에서 부산까지의 통행 거리가 종전 140㎞에서 60㎞로 줄어들었다. 또한 신항 제1배후도로(가덕IC(신항입구)~가락IC를 잇는 총 길이 8.5Km 구간으로 4차선에서 6차선으로 변경) 확장이 내년께 착공되며 웅동지구와 진례IC를 연결하는 신항 제2배후도로(15Km)도 201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창원~부산간도로, 소사~논산간도로, 의곡~부산간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지속적으로 확충될 계획이다.
#소형 평평에 낮은 분양가! 제품가치 높아
‘부산 신항만 이지더원’이 위치하는 신항만지역은 서부산권에 포함되며 이 권역은 2006년 이후 단 한 건의 아파트 분양(2011년 2월 두산위브더제니스)만 있었던 지역으로 이번 분양은 서부산권에서 오랜만이며 신항만지역에서는 최초 공급이다. 특히 전용면적 59m², 84m² 중소형 위주의 구성은 중대형이 대부분이 서부산권 주택시장에서 반가운 소식이다. 분양가도 3.3m²당 600만원대로 인근에 위치한 명지지역의 현재매매가 3.3m²당 800만원대보다 약200만원 저렴한 금액으로 소비자 부담을 대폭 줄였으며 차후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지건설 분양 관계자는 “부산의 명지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격이 최근 1년 새 30~50%까지 상승했기 때문에 이 지역과 같이 경제자유구역에 포함되는 신항만지역 분양 시장에도 높은 관심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364-7,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 부산시청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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