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이 운영 중인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난 13일부터 3일간 미국 피츠버그 먼로빌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2년 미국 국제발명전시회(INPEX 2012)에 참가해 금상8, 장려금상6, 특별상1 등 총 15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제네바 발명전시회, 독일 뉘른베르그 발명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국제발명전시회로 꼽히는 피츠버그 발명전시회에는 올해 19개국 320여점의 발명 및 신제품이 출품됐습니다.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총 15개 발명제품을 45개 심사분야에 출품했으며, ‘진공감전포충기’를 개발한 조이넥스(주) (대표 김영식)가 가정용품과 위생용품 분야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고 (주)스트롱홀드테크놀러지(대표 우종욱)가 ‘스마트 커피로스터’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스위스 제네바 발명전시회, 독일 뉘른베르그 발명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국제발명전시회로 꼽히는 피츠버그 발명전시회에는 올해 19개국 320여점의 발명 및 신제품이 출품됐습니다.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총 15개 발명제품을 45개 심사분야에 출품했으며, ‘진공감전포충기’를 개발한 조이넥스(주) (대표 김영식)가 가정용품과 위생용품 분야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고 (주)스트롱홀드테크놀러지(대표 우종욱)가 ‘스마트 커피로스터’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