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이 지방에서 잇따라 아파트 공사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경남기업은 전북 군산시 지곡동 226번지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 신축공사와 대전 유성구 문지동 1번지에 위치한 도시개발 사업 및 아파트 신축공사를 각각 501억원과 1,742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군산 지곡지구 지역주택조합 신축공사는 아파트 6개동 380세대를 건설하는 공사이며 대전 문지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신축공사는 아파트 13개동 1,158세대를 건설하는 공사입니다.
이번 수주는 지난 5월 안산원곡 연립2단지(2,170억원) 재건축 수주에 이은 연속 수주성과로써 민간 수주시장에서 경남기업의 입지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침체된 민간 수주시장에서 경쟁사와 치열한 접전 끝에 대규모 수주에 성공한 만큼 향후 민간 수주시장에서도 한층 더 유리한 기반과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수주한 공사는 경남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발휘해 최상의 건축물로 탄생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남기업은 전북 군산시 지곡동 226번지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 신축공사와 대전 유성구 문지동 1번지에 위치한 도시개발 사업 및 아파트 신축공사를 각각 501억원과 1,742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군산 지곡지구 지역주택조합 신축공사는 아파트 6개동 380세대를 건설하는 공사이며 대전 문지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신축공사는 아파트 13개동 1,158세대를 건설하는 공사입니다.
이번 수주는 지난 5월 안산원곡 연립2단지(2,170억원) 재건축 수주에 이은 연속 수주성과로써 민간 수주시장에서 경남기업의 입지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침체된 민간 수주시장에서 경쟁사와 치열한 접전 끝에 대규모 수주에 성공한 만큼 향후 민간 수주시장에서도 한층 더 유리한 기반과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수주한 공사는 경남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발휘해 최상의 건축물로 탄생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