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가 ‘한옥 활성화 및 한국적 공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합니다.
이번 협약은 국토경관을 가꾸고 국가브랜드를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전통가옥인 한옥과 한국적 정체성을 담은 공간을 핵심 요소로 활용해야 한다는 데 양 부처가 공감함에 따라, 상호협력을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양 부처는 한옥 및 한국적 공간 모델 지침 제시, 한옥 및 대표적인 한국적 공간 선정 및 시상, 한옥 및 한국적 공간 확산을 위한 지자체 및 산업체 지원 사업, 한옥 및 한국적 공간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한옥 관련 토론회, 전시회, 공모전 및 국내외 홍보 행사 등 세부 협력과제를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력과제를 추가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은 국토경관을 가꾸고 국가브랜드를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전통가옥인 한옥과 한국적 정체성을 담은 공간을 핵심 요소로 활용해야 한다는 데 양 부처가 공감함에 따라, 상호협력을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양 부처는 한옥 및 한국적 공간 모델 지침 제시, 한옥 및 대표적인 한국적 공간 선정 및 시상, 한옥 및 한국적 공간 확산을 위한 지자체 및 산업체 지원 사업, 한옥 및 한국적 공간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한옥 관련 토론회, 전시회, 공모전 및 국내외 홍보 행사 등 세부 협력과제를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력과제를 추가로 발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