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KT, 삼성전자와 손잡고 고객 마케팅을 펼칩니다.
현대차는 4일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KT와 삼성전자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트리플 넘버 1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는 이 달부터 9월까지 3달간 벨로스터와 i30, i40이나 쏘나타 출고 고객 가운데 현대M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올레 스마트홈패트 또는 갤럭시 노트를 제공합니다.
3사는 앞으로 고객들에게 사은품 증정과 할인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곽 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각 산업 대표 브랜드의 만남으로 좋은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차는 4일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KT와 삼성전자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트리플 넘버 1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는 이 달부터 9월까지 3달간 벨로스터와 i30, i40이나 쏘나타 출고 고객 가운데 현대M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올레 스마트홈패트 또는 갤럭시 노트를 제공합니다.
3사는 앞으로 고객들에게 사은품 증정과 할인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곽 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각 산업 대표 브랜드의 만남으로 좋은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