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자사의 스마트폰 야구게임 `마구마구 2012`(개발사 모비클,대표 정희철)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습니다.
`마구마구2012`는 지난해 12월 말 티스토어 등 이통사 앱 마켓에 최초 출시됐고 지난 5월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아이폰 버전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백영훈 넷마블 본부장은 "이번 `마구마구2012`의 구글플레이 출시로 주요 스마트폰 게임들의 매출로가 확대됐다"며 "후속작도 3분기 내에는 공개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구마구2012`는 지난해 12월 말 티스토어 등 이통사 앱 마켓에 최초 출시됐고 지난 5월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아이폰 버전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백영훈 넷마블 본부장은 "이번 `마구마구2012`의 구글플레이 출시로 주요 스마트폰 게임들의 매출로가 확대됐다"며 "후속작도 3분기 내에는 공개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