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플랜트 전문기업인 웰크론한텍이 CJ건설로부터 146억원 규모의 농축·결정 설비를 수주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설비는 CJ건설이 말레이시아에 건설중인 연산 8만톤 규모의 메치오닌 생산 공장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특히 수주 금액은 웰크론한텍이 지난해 올린 매출액의 40.5%에 해당할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에너지절감 설비의 해외시장 점유율을 점차 높여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설비는 CJ건설이 말레이시아에 건설중인 연산 8만톤 규모의 메치오닌 생산 공장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특히 수주 금액은 웰크론한텍이 지난해 올린 매출액의 40.5%에 해당할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에너지절감 설비의 해외시장 점유율을 점차 높여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