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배후수요·안정성 3박자 갖춘 ‘정자역 엠코헤리츠’ 상가 인기

입력 2012-07-26 10:00  

◈ 입지·배후수요·안정성 3박자 갖춘 ‘정자역 엠코헤리츠’ 상가 인기

현대자동차그룹의 건설회사 현대엠코 시공, 투자 안정성 UP

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이창석씨(가명, 53)는 정년퇴직을 6개월 앞둔 직장인이다. 이씨는 퇴직을 앞두고 본격적인 투자처를 물색 중이다.

이씨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 중에서도 틈새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오피스텔 내 상가를 주목하고 있다.

오피스텔 내 상가는 단지 내의 기본 고객 수요층이 형성돼 있어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고 입지에 따라 일대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역세권 상가일 경우 주변 상권을 재편하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어 은퇴 후에도 안정적인 월 수입을 원하는 고소득층 베이비부머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다.

▶ 유망한 오피스텔 내 상가는 어디일까?

분당선과 신분당선의 환승역인 정자역이 직선 300m 거리에 위치해 역세권의 혜택과 동시에 대단지 오피스텔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가진 ‘정자역 엠코헤리츠’ 상가가 분양 중이다.

‘정자역 엠코헤리츠’ 상가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건설회사인 현대엠코가 분당 정자동에 공급하는 지상12층~14층의 4개단지 8개동 1,231실규모의 대단지 오피스텔 내 상업시설이다.

‘정자역 엠코헤리츠’ 상가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정자역 엠코헤리츠’ 오피스텔 1,231실을 기본으로 반경 1km 이내에 주상복합 8,000세대와 오피스텔 5,000여 세대가 밀집해 있고 SK C&C, NHN, KT본사 등 대기업을 비롯해 판교테크노밸리의 300여개의 기업 16만여명의 입주도 예정되어 있어 수익형 부동산의 기본이 되는 풍부한 임대수요를 이미 확보한 상태이다.

카페거리로 유명한 분당 정자동 역세권 최중심부에 위치해 입지 또한 좋다. 신분당선 노선을 이용해 강남역을 16분이면 닿을 수 있고,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 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 및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2016년에는 신분당선 연장선 2단계인 정자~광교 구간이, 3단계 강남~용산 구간도 2018년에 각각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경기 남부 교통의 요충지로 급부상할 전망으로 최고의 입지라는 평을 듣고 있다.

정자역 엠코헤리츠 상가는 유럽풍의 180m 스트리트형 상가로 이색적인 조형물과 수공간, 녹지공간이 어우러진 어반네이처 스트리트를 조성해 고객 유입이 탁월함은 물론 제2의 카페거리를 연출하며 정자동 카페거리와 함께 분당 정자동의 새로운 쇼핑 및 문화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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