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시작 직후 1758.99를 찍으며 연중 최저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25일 코스피는 9시 3분 현재 1766.5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254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는 반면에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억원, 184억원을 내다 팔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중 기계업이 2%대로 가장 많이 빠지는 모습입니다.
시가총액 100위권 내의 전 종목이 하락세입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포스코,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이 2%대로 떨어지고 있으며 덤핑 판매 의혹으로 공정위에 신고된 LG화학이 3%대로 하락중입니다.
LG전자와 GS건설, 삼성물산 등은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전날밤 뉴욕증시는 스페인 재정 위기감과 더불어 그리스 채무 재조정 우려에 사흘째 하락했습니다.
25일 코스피는 9시 3분 현재 1766.5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254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는 반면에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억원, 184억원을 내다 팔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중 기계업이 2%대로 가장 많이 빠지는 모습입니다.
시가총액 100위권 내의 전 종목이 하락세입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포스코,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이 2%대로 떨어지고 있으며 덤핑 판매 의혹으로 공정위에 신고된 LG화학이 3%대로 하락중입니다.
LG전자와 GS건설, 삼성물산 등은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전날밤 뉴욕증시는 스페인 재정 위기감과 더불어 그리스 채무 재조정 우려에 사흘째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