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여름방학 기간 중 학교급식 중단으로 끼니를 거르는 결식 아동들을 돕기 위한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을 펼칩니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효제동 소재 수도조리제과학원에서 현대건설 임직원 40여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방학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제6회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현대건설은 결식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현대건설 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희망도시락 지원을 받게 되는 아동들이 함께 모여 피자와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며 만남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희망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지원한 현대건설 직원 자원봉사자 90여명은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4주간, 점심시간 대에 2인 1조로 매일 종로구,중구,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아동 40여명의 가정(20가구)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학습지도 및 고민상담,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아이들의 멘토 역할도 합니다.
2009년 겨울방학 때 시작해 이번 여름방학이 여섯 번째인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은 이번까지 총 260여명의 아동을 지원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효제동 소재 수도조리제과학원에서 현대건설 임직원 40여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방학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제6회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현대건설은 결식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현대건설 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희망도시락 지원을 받게 되는 아동들이 함께 모여 피자와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며 만남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희망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지원한 현대건설 직원 자원봉사자 90여명은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4주간, 점심시간 대에 2인 1조로 매일 종로구,중구,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아동 40여명의 가정(20가구)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학습지도 및 고민상담,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아이들의 멘토 역할도 합니다.
2009년 겨울방학 때 시작해 이번 여름방학이 여섯 번째인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은 이번까지 총 260여명의 아동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