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가 오늘(27일) 중복을 맞아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복달임 행사를 열었습니다.
손관수 CJ GLS 대표는 "폭염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수박을 준비했다"며 "본사와 물류센터, 택배 터미널 직원 모두 건강하게 올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CJ GLS는 지난 2010년부터 택배 배송기사와 물류센터 현장 근무자를 위해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CJ GLS 달려라 밥차`를 매달 운영하고 있으며 택배 배송기사들의 자녀 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손관수 CJ GLS 대표는 "폭염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수박을 준비했다"며 "본사와 물류센터, 택배 터미널 직원 모두 건강하게 올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CJ GLS는 지난 2010년부터 택배 배송기사와 물류센터 현장 근무자를 위해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CJ GLS 달려라 밥차`를 매달 운영하고 있으며 택배 배송기사들의 자녀 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