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이 7월 26일 파리바게뜨 중국 다롄(大連)에 칭윈지에점(靑云街店), 7월 28일 톈진(天津)에 메이장점(梅江店)을 열었습니다.
칭윈지에점(靑云街店)은 207㎡(63평, 2층) 규모의 단독 건물에 들어선 카페형 베이커리로 반경 2km 이내에 9천세대 이상이 거주하는 고급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톈진메이장점(天津梅江店)은 114㎡(35평) 규모의 베이커리로 톈진의 신흥 주거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파리바게뜨 중국법인 관계자는 “중국 내 파리바게뜨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높아지면서 입점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8월 말에 중국 100호점을 돌파하면 현지 출점을 더욱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94개, 미국 21개, 베트남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8월 말에는 싱가포르에 매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칭윈지에점(靑云街店)은 207㎡(63평, 2층) 규모의 단독 건물에 들어선 카페형 베이커리로 반경 2km 이내에 9천세대 이상이 거주하는 고급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톈진메이장점(天津梅江店)은 114㎡(35평) 규모의 베이커리로 톈진의 신흥 주거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파리바게뜨 중국법인 관계자는 “중국 내 파리바게뜨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높아지면서 입점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8월 말에 중국 100호점을 돌파하면 현지 출점을 더욱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94개, 미국 21개, 베트남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8월 말에는 싱가포르에 매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