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체 BGF리테일(옛 보광훼미리마트)이 8월 1일 올림픽광장점에서 CU 1호점 오픈식을 가졌습니다.
CU는 매장 입구, 통로, 휴게공간 등 고객의 발길이 머무는 모든 이용 공간을 최대한 넓히고 서랍식진열대, 콤비프리저(이중 냉동고) 등을 도입해 공간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또 무인택배, ATM 등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모은 생활서비스코너, 원두커피, 도너츠 등을 모은 먹을거리코너, 감기약, 소화제 등 각종 가정상비약을 모은 의약품코너 등 특정 상품존(Zone)을 구성해 고객의 이용 편리성도 증대했습니다.
PB상품도 전략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올 하반기에는 음료, 유제품, 아이스크림, 라면, 스낵 등 가격대비 실속있는 PB상품을 집중 개발해 1백여 종을 전격 출시할 예정이며 프리미엄 상품을 포함한 전체 상품 카테고리에서 PB상품의 구성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9월 초부터는 혜택의 폭이 한층 강화된 독자적인 ‘CU멤버십 카드’도 운영합니다. CU멤버십 카드는 상품 구매 금액의 2~3%가 포인트로 적립됩니다.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은 “CU는 고객과 가맹점이 주인공이 되는 ‘당신을 위한 편의점’으로 탄생했다”며 “가맹점의 경쟁력을 극대화하여 점포의 운영효율성과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고객에게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즐거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편안하고 즐거운 생활 속 쉼터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CU는 매장 입구, 통로, 휴게공간 등 고객의 발길이 머무는 모든 이용 공간을 최대한 넓히고 서랍식진열대, 콤비프리저(이중 냉동고) 등을 도입해 공간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또 무인택배, ATM 등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모은 생활서비스코너, 원두커피, 도너츠 등을 모은 먹을거리코너, 감기약, 소화제 등 각종 가정상비약을 모은 의약품코너 등 특정 상품존(Zone)을 구성해 고객의 이용 편리성도 증대했습니다.
PB상품도 전략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올 하반기에는 음료, 유제품, 아이스크림, 라면, 스낵 등 가격대비 실속있는 PB상품을 집중 개발해 1백여 종을 전격 출시할 예정이며 프리미엄 상품을 포함한 전체 상품 카테고리에서 PB상품의 구성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9월 초부터는 혜택의 폭이 한층 강화된 독자적인 ‘CU멤버십 카드’도 운영합니다. CU멤버십 카드는 상품 구매 금액의 2~3%가 포인트로 적립됩니다.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은 “CU는 고객과 가맹점이 주인공이 되는 ‘당신을 위한 편의점’으로 탄생했다”며 “가맹점의 경쟁력을 극대화하여 점포의 운영효율성과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고객에게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즐거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편안하고 즐거운 생활 속 쉼터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