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1기 신입사원들이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마치고 정식발령을 받았습니다.
LH 이지송 사장은 오늘(1일) 오후 본사 연수실에서 신입사원 282명에게 직접 근무복을 수여하고 격려했습니다.
이 사장은 "갓 태어난 아이에게 ‘배냇저고리’를 입히듯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근무복을 입혀주고 싶었다”며
"LH 1기 신입사원으로서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현장에서 국민을 우선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LH 이지송 사장은 오늘(1일) 오후 본사 연수실에서 신입사원 282명에게 직접 근무복을 수여하고 격려했습니다.
이 사장은 "갓 태어난 아이에게 ‘배냇저고리’를 입히듯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근무복을 입혀주고 싶었다”며
"LH 1기 신입사원으로서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현장에서 국민을 우선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