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일본 시오노기사의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인 피레스파(정)(성분 피르페니돈)에 대한 국내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일동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지난해 시오노기사와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한 희귀의약품 `피레스파(정)에 대한 허가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오는 10월 `피레스파`에 대한 국내 발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피레스파정은 일본 시오노기사가 2008년 개발한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로 폐의 섬유화와 폐활량 저하를 지연하는 효과를 갖는 의약품입니다.
일동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지난해 시오노기사와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한 희귀의약품 `피레스파(정)에 대한 허가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오는 10월 `피레스파`에 대한 국내 발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피레스파정은 일본 시오노기사가 2008년 개발한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로 폐의 섬유화와 폐활량 저하를 지연하는 효과를 갖는 의약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