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스테이크하우스 빕스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빕스는 중국 베이징 광명호텔에서 중국 농산·식품산업 국영기업인 베이징수도농업그룹유한회사(SUNLON)와 합자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빕스는 다음 달 초 베이징 리두 지역에 중국 1호점을 개장하고, 내년부터 상하이 등 주요 도시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CJ푸드빌은 "SUNLON사는 KFC, 맥도널드를 베이징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이 있어 빕스의 중국시장 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빕스는 중국 베이징 광명호텔에서 중국 농산·식품산업 국영기업인 베이징수도농업그룹유한회사(SUNLON)와 합자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빕스는 다음 달 초 베이징 리두 지역에 중국 1호점을 개장하고, 내년부터 상하이 등 주요 도시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CJ푸드빌은 "SUNLON사는 KFC, 맥도널드를 베이징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이 있어 빕스의 중국시장 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