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대표 송하경)가 오는 25일 나눔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비영리공익재단인 아름다운 가게와 협약을 체결하고 ’모나미와 함께하는 새싹나눔전’을 개최합니다.
모나미는 소외 계층 아동을 직접 만나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성숙한 기부 문화 육성은 물론 지역공동체 발전 도모에 앞장설 계획이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나미는 약 3천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증해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하고, 해당 수익금 전액을 안산 지역의 소외 아동을 위한 생계지원 및 학습지원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방문 고객들이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에서 벗어나 의미있고 즐거운 경험을 가족과 함께 체험하면서 자선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가죽 팔찌 만들기, 단추 반지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학습과 멸종 위기의 고릴라를 모티브를 한 ‘릴라씨를 찾아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모나미는 소외 계층 아동을 직접 만나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성숙한 기부 문화 육성은 물론 지역공동체 발전 도모에 앞장설 계획이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나미는 약 3천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증해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하고, 해당 수익금 전액을 안산 지역의 소외 아동을 위한 생계지원 및 학습지원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방문 고객들이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에서 벗어나 의미있고 즐거운 경험을 가족과 함께 체험하면서 자선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가죽 팔찌 만들기, 단추 반지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학습과 멸종 위기의 고릴라를 모티브를 한 ‘릴라씨를 찾아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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