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용산구 한남동 대사관로6길과 우진주택 담장 등 총 100m에 이르는 거리에 `아름다운 벽화 - 빛 그린 어울림 거리 3호`를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벽화거리 조성은 금호건설의 온라인 홍보대사 20명과 건국대, 단국대, 이화여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미술전공 및 벽화동아리 소속 대학생 자원봉사자 30여명이 6주간 걸쳐 참여해 완성했습니다.
특히 이태원의 이미지에 걸맞게 세계 주요 도시거리를 형상화한 벽화 이미지를 그려 이태원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벽화거리 조성은 금호건설의 온라인 홍보대사 20명과 건국대, 단국대, 이화여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미술전공 및 벽화동아리 소속 대학생 자원봉사자 30여명이 6주간 걸쳐 참여해 완성했습니다.
특히 이태원의 이미지에 걸맞게 세계 주요 도시거리를 형상화한 벽화 이미지를 그려 이태원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