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방위산업체인 퍼스텍(대표 전용우, 010820)이 ‘2012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중소기업부문에서 5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퍼스텍은 이번 대회에서 중소기업 부문에 출전, ‘ K-55 유니버셜 조인트 조립공정 개선으로 부적합률 감소’라는 주제를 발표했습니다.
전용우퍼스텍 대표는 ”방산품목은 군 전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품질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품질력, 경영혁신활동을 통해 국내방위산업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올해 38회를 맞이하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품질 및 경영혁신관련 행사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퍼스텍은 이번 대회에서 중소기업 부문에 출전, ‘ K-55 유니버셜 조인트 조립공정 개선으로 부적합률 감소’라는 주제를 발표했습니다.
전용우퍼스텍 대표는 ”방산품목은 군 전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품질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품질력, 경영혁신활동을 통해 국내방위산업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올해 38회를 맞이하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품질 및 경영혁신관련 행사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