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성황리에 폐막, 컵푸드 눈길
이번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는 소규모, 소자본 및 독특한 창업 아이템들이 대거 소개되면서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경쟁이 치열한 창업시장이지만 여전히 프랜차이즈를 통한 창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소자본창업 및 독특한 아이디어 창업아이템들이 큰 인기를 모았다. 일부 부스의 경우 상담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의 행렬이 부스 밖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은 투자대비 실속 있는 창업아이템을 찾는 똑똑한 예비창업자들이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독특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눈길을 끈 브랜드중 하나는 컵푸드 브랜드인“더컵”이다.
더컵은 한식, 파스타, 샐러드, 스프 등을 간편한 컵용기에 담아 간편하게 한끼를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1인가구 및 맞벌이부부들이 증가하는 현재의 외식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한식메뉴를 퓨전화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와 함께 마스터프랜차이즈를 통한 말레이시아 진출에 성공하면서 컵푸드를 통한 한식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작년 9월 창업시장 진출후 12개의 가맹점을 출점하며 기반을 다지고 있는 더컵은 이번 박람회 참석과 1주년을 계기로 1000만원+a라는 할인 프로모션을 내세워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상담을 기다리는 줄이 부스밖에까지 이어졌다.
유망창업아이템 더컵은 실속형 아이템이라는 점과 외국에 비해 아직은 시작단계인 컵푸드시장이라는 점 등이 높은 관심을 얻게 된 배경으로 보인다. 레시피가 간단하고, 매장 운영에 큰 부담이 없어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더컵’의 창업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는 소규모, 소자본 및 독특한 창업 아이템들이 대거 소개되면서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경쟁이 치열한 창업시장이지만 여전히 프랜차이즈를 통한 창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소자본창업 및 독특한 아이디어 창업아이템들이 큰 인기를 모았다. 일부 부스의 경우 상담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의 행렬이 부스 밖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은 투자대비 실속 있는 창업아이템을 찾는 똑똑한 예비창업자들이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독특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눈길을 끈 브랜드중 하나는 컵푸드 브랜드인“더컵”이다.
더컵은 한식, 파스타, 샐러드, 스프 등을 간편한 컵용기에 담아 간편하게 한끼를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1인가구 및 맞벌이부부들이 증가하는 현재의 외식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한식메뉴를 퓨전화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와 함께 마스터프랜차이즈를 통한 말레이시아 진출에 성공하면서 컵푸드를 통한 한식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작년 9월 창업시장 진출후 12개의 가맹점을 출점하며 기반을 다지고 있는 더컵은 이번 박람회 참석과 1주년을 계기로 1000만원+a라는 할인 프로모션을 내세워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상담을 기다리는 줄이 부스밖에까지 이어졌다.
유망창업아이템 더컵은 실속형 아이템이라는 점과 외국에 비해 아직은 시작단계인 컵푸드시장이라는 점 등이 높은 관심을 얻게 된 배경으로 보인다. 레시피가 간단하고, 매장 운영에 큰 부담이 없어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더컵’의 창업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