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이 부산지역의 저소득·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을 위해 `2012년 건강한 겨울나기 독감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합니다.
지난 2010년부터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동아대학교의료원 의료진이 부산지역 52개 복지관과 8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실시할 예정입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독감예방접종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눔경영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동아대학교의료원 의료진이 부산지역 52개 복지관과 8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실시할 예정입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독감예방접종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눔경영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