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전국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어린이 도서를 전달했습니다.
NH농협은 한글날을 맞아 9일 오후 전국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어린이 도서 1천권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어린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전국 비영리 지역아동센터(구 공부방)들이 더 나은 아동의 발달과 권리보장을 돕기 위해 설립된 협의회로 2006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연합체입니다.
NH농협은 한글날을 맞아 9일 오후 전국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어린이 도서 1천권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어린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전국 비영리 지역아동센터(구 공부방)들이 더 나은 아동의 발달과 권리보장을 돕기 위해 설립된 협의회로 2006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연합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