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보석 정원이 존재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보석들로 꾸며진 정원이 소개됐다.
나무에 열려있는 열매들은 다름아닌 보석들이였던 것. 다이아몬드, 자수정, 진주, 비취, 터키석 등 고가의 보석 열매에 잎사귀는 은으로 만들어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 보석정원이 만들어진 데 쓰인 가격은 총 50억 원으로 보석장인 조창희 씨가 5년에 걸쳐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보석들로 꾸며진 정원이 소개됐다.
나무에 열려있는 열매들은 다름아닌 보석들이였던 것. 다이아몬드, 자수정, 진주, 비취, 터키석 등 고가의 보석 열매에 잎사귀는 은으로 만들어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 보석정원이 만들어진 데 쓰인 가격은 총 50억 원으로 보석장인 조창희 씨가 5년에 걸쳐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