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기관 매도세로 3%대까지 급락한 이후 낙폭을 다소 줄였습니다.
오후 2시 28분 현재 코스닥은 지난 금요일보다 11.1포인트 2.06%내린 528.7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관이 160억원, 외국인이 2억원 내다팔고 있고, 개인이 220억원을 사고 있습니다.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3%넘게 급락하고 있고
에스엠과 서울반도체도3~4%오르고 있습니다.
CJ오쇼핑과 다음만이 2%대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코스닥시장 과열에 따른 부담 해소과정"으로 풀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