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안 치우는 사람 공감`이라는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방 안 치우는 사람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웹툰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사람이 낮에는 침대에 잡동사니를 가득 올려두고 책상에 앉아 컴퓨터에 열중한다. 하지만 밤에는 침대에 있던 짐을 그대로 책상에 놔두고 이 사람은 잠을 자 웃음을 자아낸다.
`방 안 치우는 사람 공감`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웃긴다" "공감100%""알면서도 잘 안되는게 방정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방 안 치우는 사람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웹툰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사람이 낮에는 침대에 잡동사니를 가득 올려두고 책상에 앉아 컴퓨터에 열중한다. 하지만 밤에는 침대에 있던 짐을 그대로 책상에 놔두고 이 사람은 잠을 자 웃음을 자아낸다.
`방 안 치우는 사람 공감`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웃긴다" "공감100%""알면서도 잘 안되는게 방정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