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가 30년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대변신합니다.
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30년 가까이 이어오던 디자인을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다며 기존의 단순미를 벗고 면(面), 선(線) 개념을 활용해 패턴감을 살리고, 초콜릿, 아몬드, 딸기 등 주재료의 식감을 살려 제품의 특징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제과는 또 빼빼로데이를 맞아 스마트폰 모양의 포장에 초코, 아몬드, 누드 빼빼로를 담은 `스마트 빼빼로`, 초대형 엽서봉투에 빼빼로 4종을 담은 `우편봉투 빼빼로`, 초코빼빼로를 11갑 넣어 만든 `직장인 빼빼로` 등 20여종의 기획제품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30년 가까이 이어오던 디자인을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다며 기존의 단순미를 벗고 면(面), 선(線) 개념을 활용해 패턴감을 살리고, 초콜릿, 아몬드, 딸기 등 주재료의 식감을 살려 제품의 특징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제과는 또 빼빼로데이를 맞아 스마트폰 모양의 포장에 초코, 아몬드, 누드 빼빼로를 담은 `스마트 빼빼로`, 초대형 엽서봉투에 빼빼로 4종을 담은 `우편봉투 빼빼로`, 초코빼빼로를 11갑 넣어 만든 `직장인 빼빼로` 등 20여종의 기획제품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