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10대 스타일 아이콘`이 지난 22일 공개됐습니다.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세대를 아울러 삶을 변화시키며, 문화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 `스타일 아이콘`은 온라인 투표(30%)와 리서치 선호도 조사(30%), 집행위원과 100명의 전문가 선정위원단 심사(40%)를 합산해 최종 10인이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오는 25일(목) 열리는 본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 영예의 자리를 놓고 격돌합니다.
방송, 문화, 예술, 패션, 라이프 등 포괄적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문화 트렌드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대중의 라이프스타일에 큰 영향을 미친 올해의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들을 살펴봄으로써 2012년 케이컬쳐(K-CULTURE)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입니다.
<이하 10대 스타일 아이콘에 선정된 최종 10인>
- 세계 음악 트렌드의 큰 획을 그은 싸이
- 복고 열풍의 두 주인공, <응답하라 1997> 서인국과 정은지
- 마초남의 새로운 해석, 송중기
- 첫 사랑 열풍을 일으킨 수지
- 전 세계 K팝 트렌드의 선두주자 슈퍼주니어
- 여성 아이돌의 새로운 롤모델, 씨스타
- 국민남편상을 제시한 유준상
- 매력적인 여성상을 보여준 임수정
- 미중년 열풍을 이끈 장동건
- 영화계의 대세남 하정우
CJ E&M 방송사업부문 스타일사업국 한성미 국장은 "`케이컬쳐`의 현주소를 정의하고 이를 글로벌로 확산시키는 자리에 걸맞은 다양한 분야의 대표 아이콘들의 스타일 대결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인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에 과연 누가 선정될지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자, 대한민국의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글로벌급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세대를 아울러 삶을 변화시키며, 문화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 `스타일 아이콘`은 온라인 투표(30%)와 리서치 선호도 조사(30%), 집행위원과 100명의 전문가 선정위원단 심사(40%)를 합산해 최종 10인이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오는 25일(목) 열리는 본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 영예의 자리를 놓고 격돌합니다.
방송, 문화, 예술, 패션, 라이프 등 포괄적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문화 트렌드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대중의 라이프스타일에 큰 영향을 미친 올해의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들을 살펴봄으로써 2012년 케이컬쳐(K-CULTURE)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입니다.
<이하 10대 스타일 아이콘에 선정된 최종 10인>
- 세계 음악 트렌드의 큰 획을 그은 싸이
- 복고 열풍의 두 주인공, <응답하라 1997> 서인국과 정은지
- 마초남의 새로운 해석, 송중기
- 첫 사랑 열풍을 일으킨 수지
- 전 세계 K팝 트렌드의 선두주자 슈퍼주니어
- 여성 아이돌의 새로운 롤모델, 씨스타
- 국민남편상을 제시한 유준상
- 매력적인 여성상을 보여준 임수정
- 미중년 열풍을 이끈 장동건
- 영화계의 대세남 하정우
CJ E&M 방송사업부문 스타일사업국 한성미 국장은 "`케이컬쳐`의 현주소를 정의하고 이를 글로벌로 확산시키는 자리에 걸맞은 다양한 분야의 대표 아이콘들의 스타일 대결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인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에 과연 누가 선정될지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자, 대한민국의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글로벌급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