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30일 풍산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유지했습니다.
박현욱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비수기 등을 고려할 경우 양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풍산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775억원, 영업이익 386억원, 세전이익 295억원, 순이익 23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계절적 성수기이고 방산 매출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4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7414억원, 영업이익 5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28%, 38%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박현욱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비수기 등을 고려할 경우 양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풍산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775억원, 영업이익 386억원, 세전이익 295억원, 순이익 23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계절적 성수기이고 방산 매출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4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7414억원, 영업이익 5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28%, 38%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