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한국전력기술 신사옥 착공식을 김천시 남면 신사옥 부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력기술 신사옥은 지하 2층~지상 28층, 연면적 14만5802㎡ 규모로 태양광 발전, 지열 냉난방 시스템, 고효율 LED 조명기구가 갖춰진 에너지 효율 1등급의 친환경 녹색 건축물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이전 인원도 10개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2,494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습니다.
김천혁신도시에는 주택의 경우 이전기관 직원 수요를 감안해 총 9938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한국전력기술 신사옥은 지하 2층~지상 28층, 연면적 14만5802㎡ 규모로 태양광 발전, 지열 냉난방 시스템, 고효율 LED 조명기구가 갖춰진 에너지 효율 1등급의 친환경 녹색 건축물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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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에는 주택의 경우 이전기관 직원 수요를 감안해 총 9938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