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북아프리카 최대 시장인 알제리에 처음으로 진출해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습니다.
GS건설은 알제리 소나트락 본사에서 압델하미드 제르귄 소나트락 회장과 GS건설 허명수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EPC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나트락은 2010년 매출 561억 달러로 아프리카 1위 기업이며 알제리 내 원유, 가스 생산, 운송, 정유설비, 석유화학설비 운영을 망라하는 알제리 최대의 국영석유기업입니다.
GS건설 관계자는 "알제리는 북아프리카 진출의 교두보로써 소나트락 MOU는 최근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중인 21억달러 규모의 이집트 정유공장과 더불어 GS건설이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GS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에 EPC 합작법인과 인도에 설계법인을, 베트남에 부동산개발법인을 두고 현지화를 통한 시장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GS건설은 알제리 소나트락 본사에서 압델하미드 제르귄 소나트락 회장과 GS건설 허명수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EPC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나트락은 2010년 매출 561억 달러로 아프리카 1위 기업이며 알제리 내 원유, 가스 생산, 운송, 정유설비, 석유화학설비 운영을 망라하는 알제리 최대의 국영석유기업입니다.
GS건설 관계자는 "알제리는 북아프리카 진출의 교두보로써 소나트락 MOU는 최근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중인 21억달러 규모의 이집트 정유공장과 더불어 GS건설이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GS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에 EPC 합작법인과 인도에 설계법인을, 베트남에 부동산개발법인을 두고 현지화를 통한 시장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