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과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InterContinental Hotels Group: IHG),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아시아 지역에 한식을 알리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운영하고 있는 송홍섭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를 비롯 농수산물유통공사 박종서 이사,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총지배인 아담 맥도날드(Adam McDonald), 하노이 대사관 하찬호 대사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민간 외교인으로 한식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한 파르나스호텔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뤄진 것으로 한국인 셰프를 파견해 다양한 한식 프로모션 및 갈라 디너를 진행하고, 한식이 호텔 정식 메뉴로 자리잡을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협약식에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운영하고 있는 송홍섭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를 비롯 농수산물유통공사 박종서 이사,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총지배인 아담 맥도날드(Adam McDonald), 하노이 대사관 하찬호 대사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민간 외교인으로 한식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한 파르나스호텔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뤄진 것으로 한국인 셰프를 파견해 다양한 한식 프로모션 및 갈라 디너를 진행하고, 한식이 호텔 정식 메뉴로 자리잡을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