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미라가 `제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알릴 홍보대사 격인 `페스티벌 아키텍트(Festival Architect)`로 선정되었다.
8일부터 14일까지 이화여대 ECC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도시`를 주제로 총 7개국 12편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인 `제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주최 대한건축사협회)`의 홍보대사는 2회에는 배우 변정수, 3회에는 배우 박상민, 황우슬혜가 맡아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이름을 알렸다.
특히 올해에는 영화제의 주제가 `도시`로 결정되어 가장 도회적인 느낌의 배우를 섭외하던 중 최근 `제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폐막식 사회를 보기도 한 배우 양미라를 올해의 `페스티벌 아키텍트`로 선정하게 되었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사무국 측은 "배우 양미라의 도시적인 이미지가 올해 영화제의 `도시`라는 주제를 잘 표현하고 전달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하며 그의 활동에 기대감을 보였다.
배우 양미라는 최근 졸업을 앞두고 막바지 학업에 매진하며 인도네시아로 봉사활동을 다니는 등 그간의 공백기를 깨고 컴백을 알리는 여러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한층 성숙해진 그녀의 이후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제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서 새로운 `도시 미인`의 모습으로 영화제를 알릴 예정이다. (사진 = 제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8일부터 14일까지 이화여대 ECC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도시`를 주제로 총 7개국 12편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인 `제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주최 대한건축사협회)`의 홍보대사는 2회에는 배우 변정수, 3회에는 배우 박상민, 황우슬혜가 맡아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이름을 알렸다.
특히 올해에는 영화제의 주제가 `도시`로 결정되어 가장 도회적인 느낌의 배우를 섭외하던 중 최근 `제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폐막식 사회를 보기도 한 배우 양미라를 올해의 `페스티벌 아키텍트`로 선정하게 되었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사무국 측은 "배우 양미라의 도시적인 이미지가 올해 영화제의 `도시`라는 주제를 잘 표현하고 전달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하며 그의 활동에 기대감을 보였다.
배우 양미라는 최근 졸업을 앞두고 막바지 학업에 매진하며 인도네시아로 봉사활동을 다니는 등 그간의 공백기를 깨고 컴백을 알리는 여러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한층 성숙해진 그녀의 이후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제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서 새로운 `도시 미인`의 모습으로 영화제를 알릴 예정이다. (사진 = 제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