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는 지난 2012 독일 ESSEN FAIR에 성과를 집계한 결과, 보드게임 수출 계약실적이 총 173만 4천 유로, 한화 2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개발한 우수한 보드게임 20종을 출품한 이번 박람회에서 수출 계약실적은 지난 2011년(44만 유로)보다 3.9배로 증가했다고 협회는 전했습니다.
협회는 또 올해 5번째 참가한 이번 박람회의 상담실적 또한 총 1천 87만 9천 유로(한화 153억원)로 지난 2011년보다 1.8배 증가,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추가 계약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지난 10월 1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젬블로, 코리아보드게임즈, 생각투자, 행복한바오밥, 조엔 5개사가 세계 최대 보드게임박람회인 2012 독일 ESSEN FAIR에 참가했습니다.
국내에서 개발한 우수한 보드게임 20종을 출품한 이번 박람회에서 수출 계약실적은 지난 2011년(44만 유로)보다 3.9배로 증가했다고 협회는 전했습니다.
협회는 또 올해 5번째 참가한 이번 박람회의 상담실적 또한 총 1천 87만 9천 유로(한화 153억원)로 지난 2011년보다 1.8배 증가,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추가 계약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지난 10월 1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젬블로, 코리아보드게임즈, 생각투자, 행복한바오밥, 조엔 5개사가 세계 최대 보드게임박람회인 2012 독일 ESSEN FAIR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