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앱, IT벤처를 넘어 서비스벤처로!

◈ 증권 앱 시장의 진화, IT벤처를 넘어 서비스벤처로!

앱 출시 5일 만에 5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앱 마켓 금융부문에서 신규 인기 앱 1위를 기록한 ‘백만개미(www.wow100.co.kr)’

싸이의 ‘강남스타일’ 유투브 조회수나 최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카카오톡 게임 애니팡, 캔디팡 등에 비하면 별 것 아니라고 폄하할 수 있지만, 금융 카테고리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그 동안 각종 금융사들, 특히 증권사들이 앞 다투어 증권 앱을 출시했지만 그 반응은 시원치 않았다. 그런데 ‘백만개미’는 왜 다를까?

우선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시장에 대한 정보가 정확한 타이밍에 간편한 방법으로 앱을 통해 신속하게 전달 된다. 첨단 IT와 증권정보 서비스의 결합, 그것이 바로 차이점인 것이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가? 고객의 니즈를 원하는 시간에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충족시켜주는 것이 바로 ‘서비스벤처’의 핵심 전략이다.



장효빈 (주)에이스탁 대표는 이미 수 차례의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최적의 정보전달 시스템을 구축한 하이브리드 증권 앱인 ‘백만개미’를 탄생시켰다. 이에 30년이 넘는 증권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각 경제 전문 채널에서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한세구 (주)알아이에이치 회장이 최고의 컨텐츠를 제공하면서 ‘백만개미’는 출시 2주 만에 투자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며 서비스벤처의 새 시대를 열고 있다.

모바일(MTS)을 통해 주식 매매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하지만 모바일로 쉽고 간편한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데이터를 유용한 정보로 만들어 전달해 주는 지원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 ‘백만개미’를 시작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서비스벤처’의 시대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백만개미 홈페이지 : www.wow100.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