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난방 성능을 높인 시스템 에어컨을 출시했습니다.
LG전자는 오늘 난방 성능을 강화한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슈퍼4한랭지형` 7개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멀티브이 슈퍼 4’에 적용한 압축 인버터 컴프레서의 용량을 높여 영하 15도의 혹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으로 기존 난방 성능을 유지하고 냉매 압축 시 냉매 일부를 별도로 분리해 기체 상태로 바꿔 주입하는 기술인 2단 압축 기술과 스마트 냉매제어 기술을 채택해 난방 성능을 극대화했습니다.
LG전자 한국AE마케팅 이기영 상무는 “겨울철 평균 온도가 2.5도 하락하면서 국내에서도 시스템에어컨의 한랭지 난방 능력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제품 출시로 강원도 및 경기 북부 지역 등 혹한 지역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난방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오늘 난방 성능을 강화한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슈퍼4한랭지형` 7개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멀티브이 슈퍼 4’에 적용한 압축 인버터 컴프레서의 용량을 높여 영하 15도의 혹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으로 기존 난방 성능을 유지하고 냉매 압축 시 냉매 일부를 별도로 분리해 기체 상태로 바꿔 주입하는 기술인 2단 압축 기술과 스마트 냉매제어 기술을 채택해 난방 성능을 극대화했습니다.
LG전자 한국AE마케팅 이기영 상무는 “겨울철 평균 온도가 2.5도 하락하면서 국내에서도 시스템에어컨의 한랭지 난방 능력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제품 출시로 강원도 및 경기 북부 지역 등 혹한 지역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난방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