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S&C의 소형주택 오류동역 ‘현대썬앤빌구로’ 325가구 분양
- 전용면적 20㎡ 미만의 초소형주택으로 임대수요 풍부
-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보안 강화 시스템
현대BS&C가 서울 구로구 오류동 34-13 일대에서 분양중인 ‘현대썬앤빌구로’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총 325가구의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로, 전세대가 전용면적 20.9㎡미만의 초소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 역세권이며,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녹지공원도 갖추어져 있다.
현대BS&C 관계자는 "소형으로 특화된 평면설계와 CC-TV, 디지털 도어락, 홈오토월패드 등 보안강화시스템을 적용하여 여성 입주민의 안전강화에 중점을 두어 1인 가구, 특히 여성 1인 가구의 수요증가에 대비하였다” 면서 “여성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보안시스템이 강화된 소형 주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 같은 초소형 주택은 다양한 세제해택도 누릴 수 있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의 경우 취득세가 면제되고, 40㎡ 이하일 경우 재산세도 면제가 된다. 종합부동산세 합산에서 배제되고, 5년 이상 보유할 경우 양도세도 전액 면제 혜택을 받는다. 또 20㎡ 이하의 경우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 규제를 피할 수도 있으며 무주택자로 분류돼 향후 아파트 청약에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
‘현대썬앤빌구로’는 부동산금융회사인 코람코 자산신탁이 사업을 진행하며, 현대家의 현대BS&C 책임준공으로 안전하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인근에 있으며, 입주는 2014년 05월 예정 되어 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대부터이며, 청약통장이 없이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도 무제한 가능하다.
문의 : 02)2678-1000
- 전용면적 20㎡ 미만의 초소형주택으로 임대수요 풍부
-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보안 강화 시스템
현대BS&C가 서울 구로구 오류동 34-13 일대에서 분양중인 ‘현대썬앤빌구로’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총 325가구의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로, 전세대가 전용면적 20.9㎡미만의 초소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 역세권이며,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녹지공원도 갖추어져 있다.
현대BS&C 관계자는 "소형으로 특화된 평면설계와 CC-TV, 디지털 도어락, 홈오토월패드 등 보안강화시스템을 적용하여 여성 입주민의 안전강화에 중점을 두어 1인 가구, 특히 여성 1인 가구의 수요증가에 대비하였다” 면서 “여성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보안시스템이 강화된 소형 주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 같은 초소형 주택은 다양한 세제해택도 누릴 수 있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의 경우 취득세가 면제되고, 40㎡ 이하일 경우 재산세도 면제가 된다. 종합부동산세 합산에서 배제되고, 5년 이상 보유할 경우 양도세도 전액 면제 혜택을 받는다. 또 20㎡ 이하의 경우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 규제를 피할 수도 있으며 무주택자로 분류돼 향후 아파트 청약에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
‘현대썬앤빌구로’는 부동산금융회사인 코람코 자산신탁이 사업을 진행하며, 현대家의 현대BS&C 책임준공으로 안전하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인근에 있으며, 입주는 2014년 05월 예정 되어 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대부터이며, 청약통장이 없이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도 무제한 가능하다.
문의 : 02)2678-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