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오는 22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그릴 레스토랑과 뷔페에서 특별한 칠면조 요리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JW’s 그릴에서는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허브버터향의 구운 칠면조와 그래이비 소스, 크렌베리 소스, 구운 감자 등 야채 모듬을 사이드 디쉬로 제공되는 디너 세트 메뉴를 준비했다. 4인 가족을 위한 패밀리 세트 메뉴 예약시 로스트한 칠면조 한 마리(5kg)가 제공되며, 셰프가 테이블에서 직접 짤라 서빙해 준다.
뷔페 레스토랑 더 카페에서는 칠면조 구이를 비롯한 추수감사절 특별 메뉴가 추가로 제공된다. 으깬 감자, 호박구이 등의 추수감사절 야채와 디저트가 준비돼 추수 감사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마련 될 예정이다.
또 델리숍에서는 추수감사절 및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집에서 칠면조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칠면조 세트를 포장 판매한다. 칠면조는 오븐에서 조리 돼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태로 제공되며, 5kg(3~4인분)과 7kg(5~6인분) 중 선택할 수 있다. 24시간 전까지 사전 예약시 구매할 수 있다.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JW’s 그릴에서는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허브버터향의 구운 칠면조와 그래이비 소스, 크렌베리 소스, 구운 감자 등 야채 모듬을 사이드 디쉬로 제공되는 디너 세트 메뉴를 준비했다. 4인 가족을 위한 패밀리 세트 메뉴 예약시 로스트한 칠면조 한 마리(5kg)가 제공되며, 셰프가 테이블에서 직접 짤라 서빙해 준다.
뷔페 레스토랑 더 카페에서는 칠면조 구이를 비롯한 추수감사절 특별 메뉴가 추가로 제공된다. 으깬 감자, 호박구이 등의 추수감사절 야채와 디저트가 준비돼 추수 감사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마련 될 예정이다.
또 델리숍에서는 추수감사절 및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집에서 칠면조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칠면조 세트를 포장 판매한다. 칠면조는 오븐에서 조리 돼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태로 제공되며, 5kg(3~4인분)과 7kg(5~6인분) 중 선택할 수 있다. 24시간 전까지 사전 예약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