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신의 눈을 가진 여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공개된 게시물은 사진 속에는 페루의 마추픽추를 찍은 5상의 사진이 담겨있다. 첫 번째 사진에는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한 여자의 모습이 있다.
다음 사진으로 넘어갈수록 점점 더 넓은 반경이 사진에 담기는데, 길거리의 사람이 개미처럼 보일 만큼 높은 곳에서 찍은 풍경이 등장한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첫번째 사진에서 등장한 여성이 이 넓은 풍경을 찍는 원거리 촬영자를 보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 정확한 각도로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 네티즌들은 `신의 눈을 가진 여자`라고 칭하고 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이지도 않는 사람이 어떻게..", "진짜 천리안이다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게시물은 사진 속에는 페루의 마추픽추를 찍은 5상의 사진이 담겨있다. 첫 번째 사진에는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한 여자의 모습이 있다.
다음 사진으로 넘어갈수록 점점 더 넓은 반경이 사진에 담기는데, 길거리의 사람이 개미처럼 보일 만큼 높은 곳에서 찍은 풍경이 등장한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첫번째 사진에서 등장한 여성이 이 넓은 풍경을 찍는 원거리 촬영자를 보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 정확한 각도로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 네티즌들은 `신의 눈을 가진 여자`라고 칭하고 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이지도 않는 사람이 어떻게..", "진짜 천리안이다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